1434 |
首 丘
初
心
|
수
구
초
심
|
여우가 죽을 때 머리를 제 살던 굴 쪽으로 두고 죽는다는 데서, 근본·고향을 잊지 않음을 뜻함 |
1433 |
隨 問
隨
答
|
수
문
수
답
|
물으면 묻는 대로 거침없이 대답함 |
1432 |
手 不
釋
卷
|
수
불
석
권
|
손에서 책을 놓지 아니하고 늘 글을 읽는것을 뜻함 |
1431 |
袖 手
傍
觀
|
수
수
방
관
|
팔짱을 끼고 보고만 있다는 뜻으로, 간섭하거나 거들지 아니하고 그대로 버려둠을 뜻함 |
1430 |
水 魚
之
交
|
수
어
지
교
|
물이 없으면 살 수 없는 물고기와 물의 관계라는 뜻으로, 아주 친밀하여 떨어질 수 없는 사이를 뜻함 |
1429 |
水 滴
穿
石
|
수
적
천
석
|
작은 물방울이라도 끊임없이 떨어지면 결국에는 돌에 구멍을 뚫을수 있음 |
1428 |
守 株
待
兎
|
수
주
대
토
|
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린다는 말로 한 가지 일에만 얽매여 발전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을 뜻함 |
1427 |
菽 麥
不
辨
|
숙
맥
불
변
|
콩인지 보리인지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, 사리 분별을 못하는 모자라고 어리석은 사람을 뜻함 |
1426 |
純 潔
無
垢
|
순
결
무
구
|
마음과 몸이 아주 깨끗하여 조금도 더러운 때가 없음을 뜻함 |
1425 |
脣 亡
齒
寒
|
순
망
치
한
|
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으로, 서로 이해관계가 밀접한 사이에 어느 한쪽이 망하면 다른 한쪽도 그 영향을 받아 온전하기 어려움을 뜻함 |
1424 |
乘 勝
長
驅
|
승
승
장
구
|
싸움에 이긴 여세를 몰아 계속 몰아침 |
1423 |
是 是
非
非
|
시
시
비
비
|
옳은 것은 옳다고 하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 함 |
1422 |
始 終
如
一
|
시
종
여
일
|
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음 |
1421 |
始 終
一
貫
|
시
종
일
관
|
처음부터 끝가지 한결같이 관철함 |
1420 |
施 行
錯
誤
|
시
행
착
오
|
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실패를 겪으면서 여러 방법을 시도함 |
1419 |
食 少
事
煩
|
식
소
사
번
|
먹을 것은 적고 할 일은 많음 |
1418 |
識 字
憂
患
|
식
자
우
환
|
아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됨 |
1417 |
信 賞
必
罰
|
신
상
필
벌
|
공이 있는 자에게는 반드시 상을 주고, 죄가 있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벌을 준다는 뜻으로, 상과 벌을 공정하고 엄중하게 하는 일을 뜻함 |
1416 |
身 言
書
判
|
신
언
서
판
|
당나라 때, 관리를 뽑는 시험에서 인물의 평가 기준으로 삼았던 용모, 말씨, 글씨, 판단을 뜻함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