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44 |
轉 禍
爲
福
|
전
화
위
복
|
재앙과 화난이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됨 |
1243 |
絶 代
佳
人
|
절
대
가
인
|
세상에 견줄 만한 사람이 없을 정도로 뛰어나게 아름다운 여인 |
1242 |
絶 長
補
短
|
절
장
보
단
|
긴 것을 잘라서 짧은 것을 보충한다는 뜻으로, 장점이나 넉넉한 것으로 단점이나 부족한 것을 보충함을 뜻함 |
1241 |
切 齒
腐
心
|
절
치
부
심
|
몹시 분하여 이를 갈며 속을 썩임 |
1240 |
漸 入
佳
境
|
점
입
가
경
|
점점 재미있는 경지로 들어감 |
1239 |
頂 門
一
針
|
정
문
일
침
|
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, 따끔한 충고나 교훈을 뜻함 |
1238 |
正 正
堂
堂
|
정
정
당
당
|
태도나 처지가 바르고 떳떳함 |
1237 |
諸 行
無
常
|
제
행
무
상
|
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한다는 뜻으로, 인생의 덧없음을 뜻함 |
1236 |
糟 糠
之
妻
|
조
강
지
처
|
술지게미나 쌀겨와 같은 험한 음식을 함께 먹은 아내 |
1235 |
朝 令
暮
改
|
조
령
모
개
|
아침에 명령을 내렸다가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, 법령을 자꾸 고쳐서 갈피를 잡기가 어려움을 뜻함 |
1234 |
朝 聞
夕
死
|
조
문
석
사
|
아침에 참된 이치를 들어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한이 될 것이 없다는 말 |
1233 |
朝 變
夕
改
|
조
변
석
개
|
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,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일관성이 없이 자주 고침을 뜻함 |
1232 |
朝 不
慮
夕
|
조
불
려
석
|
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녁 일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뜻으로, 당장을 걱정할 뿐이고 앞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음을 뜻함 |
1231 |
朝 三
暮
四
|
조
삼
모
사
|
간사한 꾀로 남을 속여 농락함을 뜻함 |
1230 |
鳥 足
之
血
|
조
족
지
혈
|
새 발의 피라는 뜻으로, 매우 적은 분량을 뜻함 |
1229 |
終 無
消
息
|
종
무
소
식
|
끝내 아무 소식이 없음 |
1228 |
縱 橫
無
盡
|
종
횡
무
진
|
자유자재로 행동하여 거침이 없는 상태 |
1227 |
左 顧
右
眄
|
좌
고
우
면
|
이쪽저쪽을 돌아본다는 뜻으로, 앞뒤를 재고 망설임을 뜻함 |
1226 |
坐 不
安
席
|
좌
불
안
석
|
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으로,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뜻함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