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25 |
坐 井
觀
天
|
좌
정
관
천
|
우물 속에 앉아서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, 사람의 견문이 매우 좁음을 뜻함 |
1224 |
左 之
右
之
|
좌
지
우
지
|
제 마음대로 휘두르거나 다룸 |
1223 |
左 衝
右
突
|
좌
충
우
돌
|
이리저리 마구 찌르고 부딪친다는 뜻으로, 아무에게나 또는 아무 일에나 함부로 맞닥뜨리는 것을 뜻함 |
1222 |
主 客
顚
倒
|
주
객
전
도
|
주인과 손님, 앞뒤의 순서가 서로 뒤바뀜 |
1221 |
晝 耕
夜
讀
|
주
경
야
독
|
낮에는 농사짓고, 밤에는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,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공부함을 뜻함 |
1220 |
走 馬
加
鞭
|
주
마
가
편
|
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뜻으로, 잘하는 사람을 더욱 장려함을 뜻함 |
1219 |
走 馬
看
山
|
주
마
간
산
|
말을 타고 달리며 산천을 구경한다는 뜻으로, 자세히 살피지 아니하고 대충대충 보고 지나감을 뜻함 |
1218 |
酒 池
肉
林
|
주
지
육
림
|
술로 연못을 이루고 고기로 숲을 이룬다는 뜻으로, 호사스러운 술잔치를 뜻함 |
1217 |
竹 馬
故
友
|
죽
마
고
우
|
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,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을 뜻함 |
1216 |
衆 寡
不
敵
|
중
과
부
적
|
적은 수효로 많은 수효를 대적하지 못함 |
1215 |
衆 口
難
防
|
중
구
난
방
|
뭇사람의 말을 막기가 어렵다는 뜻으로, 막기 어려울 정도로 여럿이 마구 지껄임을 뜻함 |
1214 |
中 傷
謀
略
|
중
상
모
략
|
터무니없는 말로 헐뜯거나 남을 해치려고 속임수를 써서 일을 꾸밈 |
1213 |
重 言
復
言
|
중
언
부
언
|
이미 한 말을 자꾸 되풀이함 |
1212 |
知 己
之
友
|
지
기
지
우
|
자기의 속마음을 참되게 알아주는 친구 |
1211 |
指 鹿
爲
馬
|
지
록
위
마
|
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함을 이르는 말로, 모순된 것을 끝까지 우겨서 남을 속이려는 짓을 뜻함 |
1210 |
支 離
滅
裂
|
지
리
멸
렬
|
이리저리 흩어져 갈피를 잡을 수 없음 |
1209 |
至 誠
感
天
|
지
성
감
천
|
지극한 정성은 하늘을 감동시킴 |
1208 |
知 者
樂
水
|
지
자
요
수
|
슬기로운 사람은 사리에 밝아 막힘이 없는 것이 흐르는 물과 같아서 물과 친하여 물을 즐김을 뜻함 |
1207 |
知 彼
知
己
|
지
피
지
기
|
적의 사정과 나의 사정을 자세히 앎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