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79 |
衣 錦
夜
行
|
의
금
야
행
|
비단옷을 입고 밤에 다닌다는 뜻으로 모처럼 성공하였으나 남에게 알려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 |
578 |
淺 學
菲
才
|
천
학
비
재
|
학문이 얕고 재주가 변변치 않다는 뜻으로 자기 학식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|
577 |
倍 達
民
族
|
배
달
민
족
|
우리민족을 이르는 말 |
576 |
同 族
相
殘
|
동
족
상
잔
|
같은 겨레끼리 서로 싸우고 죽임 |
575 |
無 法
天
地
|
무
법
천
지
|
법이나 제도가 확립되지 않고 질서가 문란한 세상 |
574 |
天 方
地
軸
|
천
방
지
축
|
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뜀 |
573 |
四 通
八
達
|
사
통
팔
달
|
도로나 교통망 통신망따위가 이리저리 사방으로 통함 |
572 |
無 師
自
通
|
무
사
자
통
|
스승이 없이 자기 스스로 앎 |
571 |
妙 技
百
出
|
묘
기
백
출
|
갖가지 묘기가 쏟아져 나옴 |
570 |
己 卯
士
禍
|
기
묘
사
화
|
조선 중종 14년에 일어난 사화 |
569 |
丁 卯
胡
亂
|
정
묘
호
란
|
조선 인조 5년에 후금의 아민이 인조반정의 부당성을 내세우고 침입하여 일어난 난리 |
568 |
戊 午
士
禍
|
무
오
사
화
|
조선 연산군 4년에 유자광 중심의 훈구파가 김종직 중심의 사림파에 대해서 일으킨 사화 |
567 |
刎 頸
之
交
|
문
경
지
교
|
대신 목을 내어주어도 좋을 정도로 친한 친구의 사귐 |
566 |
男 左
女
右
|
남
좌
여
우
|
남자는 왼쪽이 소중하고 여자는 오른쪽이 소중함을 이르는 말 |
565 |
禮 義
凡
節
|
예
의
범
절
|
일상생활에서 갖추어야 할 모든 예의와 절차 |
564 |
丙 子
胡
亂
|
병
자
호
란
|
조선 인조 14년에 청나라가 침입한 난리 |
563 |
自 求
多
福
|
자
구
다
복
|
많은 복은 하늘이 주어서가 아니라 자기가 구해서라는 것 |
562 |
能 者
多
勞
|
능
자
다
로
|
유능한 사람일수록 많은 일을 한다는 뜻 |
561 |
多 聞
博
識
|
다
문
박
식
|
보고 들은 것이 많고 아는 것이 많음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