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22 |
落 心
千
萬
|
낙
심
천
만
|
바라던 일을 이루지 못하여 마음이 몹시 상함 |
521 |
誰 怨
誰
咎
|
수
원
수
구
|
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겠냐는 뜻으로, 남을 원망하거나 탓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|
520 |
必 須
科
目
|
필
수
과
목
|
여러 교과목 가운데 반드시 이수하여야 하는 과목 |
519 |
時 不
再
來
|
시
불
재
래
|
한번 지난 때는 다시 오지 아니함 |
518 |
量 入
計
出
|
양
입
계
출
|
수입을 헤아려 보고 지출을 계획함 |
517 |
壽 命
長
壽
|
수
명
장
수
|
목숨이 길어 오래 삶 |
516 |
行 旅
病
者
|
행
려
병
자
|
떠돌아다니다가 병이 들었으나 치료나 간호를 하여 줄 이가 없는 사람 |
515 |
大 乘
佛
敎
|
대
승
불
교
|
대승의 교리를 기본 이념으로 하는 불교 |
514 |
小 乘
佛
敎
|
소
승
불
교
|
소승을 주지로 하는 모든 교파의 불교 |
513 |
一 字
無
識
|
일
자
무
식
|
글자를 한 자도 모를 정도로 무식함 또는 그런 사람 |
512 |
齒 亡
舌
存
|
치
망
설
존
|
단단한 이는 빠져도 부드러운 혀는 남는다는 뜻으로, 강한 자가 먼저 망하고 유한 자가 나중까지 남음을 이르는 말 |
511 |
興 亡
盛
衰
|
흥
망
성
쇠
|
흥하고 망함과 성하고 쇠함 |
510 |
辛 酉
迫
害
|
신
유
박
해
|
조선 순조 원년인 신유년에 있었던 가톨릭교 박해 사건 |
509 |
辛 未
洋
擾
|
신
미
양
요
|
조선 고종 8년에 미국 군함이 강화도 해협에 침입한 사건 |
508 |
一 場
風
波
|
일
장
풍
파
|
한바탕의 심한 야단이나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|
507 |
先 禮
後
學
|
선
례
후
학
|
먼저 예릐를 배우고 나중에 학문을 배우라는 뜻으로, 예의가 우선임을 이름 |
506 |
一 路
邁
進
|
일
로
매
진
|
한 길로 곧장 거침없이 나아감 |
505 |
紙 筆
硯
墨
|
지
필
연
묵
|
종이와 붓과 벼루와 먹을 아울러 이르는 말 |
504 |
千 萬
多
幸
|
천
만
다
행
|
아주 다행함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