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65 |
人 跡
未
畓
|
인
적
미
답
|
아직 사람이 지나간 일이 없음 |
464 |
己 未
運
動
|
기
미
운
동
|
삼일운동 |
463 |
塵 合
太
山
|
진
합
태
산
|
작은 물건도 많이 모이면 큰 것이 됨 |
462 |
合 掌
拜
禮
|
합
장
배
례
|
두 손바닥을 마주 대고 절함 |
461 |
謙 讓
之
德
|
겸
양
지
덕
|
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거나 사양하는 아름다운 마음씨나 행동 |
460 |
記 憶
素
子
|
기
억
소
자
|
데이터를 저장하는 기능이 있는 소자 |
459 |
嚴 正
中
立
|
엄
정
중
립
|
국외 중립의 지위를 엄격히 지켜 전쟁 중인 나라의 어느 쪽도 도와주지 아니하는 일 |
458 |
日 本
腦
炎
|
일
본
뇌
염
|
바이러스의 감염으로 일어나는 유행성 뇌염 |
457 |
臥 床
痲
痺
|
와
상
마
비
|
오랫동안 앓아 누워 있어서 다리를 잘 쓸 수 없게 되는 증상 |
456 |
憂 國
之
士
|
우
국
지
사
|
나랏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는 사람 |
455 |
前 官
禮
遇
|
전
관
예
우
|
장관급 이상의 고위 관직에 있었던 사람에게 퇴임 후에도 재임 때와 같은 예우를 베푸는 일 |
454 |
危 機
意
識
|
위
기
의
식
|
인간 본래의 가치, 질서를 잃는 데서 느끼는 불안과 절망 의식 |
453 |
危 險
水
位
|
위
험
수
위
|
그 이상이 되면 재해를 초래할 수 있는 물 높이 |
452 |
危 險
信
號
|
위
험
신
호
|
교통 기관 등에서, 사고의 위험을 경고하는 신호 |
451 |
危 險
千
萬
|
위
험
천
만
|
위험하기 짝이 없음 |
450 |
千 秋
遺
恨
|
천
추
유
한
|
길이길이 잊지 못할 원한 |
449 |
經 世
遺
表
|
경
세
유
표
|
조선 순조 17년에 정약용이 관제 개혁과 부국강병을 논한 책 |
448 |
吟 遊
詩
人
|
음
유
시
인
|
중세 유럽에서 여러 지방을 떠돌아다니면서 시를 읊었던 시인 |
447 |
幼 兒
洗
禮
|
유
아
세
례
|
유아에게 세례를 베풀어 그로 하여금 구제의 축복에 참여하게 하는 관례 |
